4번 · 프라이버시 & 가족
내 사진이 있는 곳. 그리고 없는 곳.
Photo Tape는 우리를 믿을 필요가 아예 없게 만들었어. 사진, 쪽지, 이름이 있을 수 있는 모든 곳을 한 페이지에 그려 봤어.
사진이 가는 길
내 iPhone
오늘 사진을 찍고 룩을 골라. 올리기 전엔 아무것도 폰 밖으로 안 나가.
내 iCloud
내 Apple 계정에 딸린 비공개 iCloud 데이터베이스야. 사진, 쪽지, 반응, 앨범이 여기 저장돼.
그 사람 iPhone
Apple iCloud 덕분에 내가 공유한 사람들이 그날을 볼 수 있어. 누굴 지우면 그 사람 접근도 끝나.
앨범
앨범 주인의 iCloud
앨범에 올린 사진은 주인의 iCloud에 저장되고, 멤버라면 다 볼 수 있어. 나가면 접근도 끝나.
Apple의 공개 iCloud
사진은 절대 없어
스티커 목록, Plus 멤버가 게시하기로 한 스티커, 팔로우 요청(성 뺀 이름이랑 이모지, 30일 지나면 사라져), 스티커나 쪽지를 알리는 편지(14일 지나면 사라져), 스티커 신고뿐이야. 전부 익명 ID로.
Photo Tape
우리 서버
없어. 우리 쪽 계정도, 사진 복사본도, 털릴 것도 없어.
우리가 볼 수 있는 것
개인정보 처리방침 그대로, 한 줄씩.
가족
가족 단톡방을, 책 한 권으로.
이름이랑 이모지로 앨범을 만들고 표지 천을 골라.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, 들어왔다고 서로 팔로우하게 되진 않아.
- 주인이 책을 맡아. 책은 주인의 iCloud에 있고, 주인은 멤버를 내보내거나 차단할 수 있어.
- 나가고 싶을 때 나가. 나가면 접근도 끝나.
- 가족이 함께 쓰는 Plus 하나. Plus 평생 이용권은 가족 공유 그룹이랑 같이 써.
- 달라는 건 없어. 카메라, 사진, 알림은 전부 선택이고, 설정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어.
궁금한 점
Photo Tape가 내 사진 볼 수 있어?
아니. 사진은 내 비공개 iCloud에 저장되고, 내가 공유한 사람들이 Apple iCloud를 통해 보는 거야. 사진이 거쳐 가는 우리 서버는 없어.
가족도 계정이 있어야 해?
iPhone에 이미 있는 iCloud 계정이면 돼.
앨범은 누가 볼 수 있어?
멤버만. 주인은 누구든 내보내거나 차단할 수 있고, 누구든 나갈 수 있어.
웹사이트도 비공개야?
웹사이트는 방문 수를 세려고 Google Analytics를 써. 앱엔 그런 거 전혀 없어.

